
[ 영화 정보 ]
이한 감독
[ 등장 인물 ]

치호 역 - 유 해진 일영 역 - 김 희선

병훈 역 - 진 선규

은숙 역 - 한 선화 석호 역 - 차 인표
[ 줄거리 ]
타고난 미각 100%, 현실 감각은 0%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과자밖에 모르는 ‘치호’ 앞에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 ‘일영’(김희선)이 나타나고, ‘치호’는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가기 시작한다. 여기에 염치없고 철까지 없는 형 ‘석호’(차인표), 자아도취 제과회사 사장 ‘병훈’(진선규), 예측불가한 과몰입러 ‘은숙’(한선화)까지 제대로 엮이게 된 ‘치호’. 매일 쳇바퀴 같은 삶을 살던 그의 인생이 버라이어티한 변화로 뒤덮이기 시작하는데... OMG 세상에 이런 맛이! 올여름, 달짝지근해진 그가 온다!

[ 나의 리뷰 ]
유해진의 팬이 아니었다면 절대 보지 않았을 로맨틱 코미디였습니다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 영화는 극장까지 가서 보지 않는데 유해진이 출연한 영화라 보게 된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너무 신선하고 웃긴 겁니다 특히 여리하고 찡찡거리고 겉으로는 무척 똑똑하지만 결국엔 왕자님에게 넘어가는 다수의 로코 여주인공과는 다른 여자 주인공 때문에 요건 재밌겠구나하는 생각으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일단 합격이라는 마음으로 열린 마음 긍정적 마음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 같이 웃겼습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그 상황에서 어색하지 않게 받아치는 대사들은 계속 큭큭거리게 만듭니다 억지스러운 상황설정도 없고 사람들이 싫어하는 신파도 없고 눈물을 흘려야 할 것 같은 결말로 가지도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달달하고 맛있는데 뒷맛까지 깔끔한 디저트를 먹은 것 같았습니다

두부과자로 히트 친 과자회사 연구원 유해진은 밥 대신 과자만 먹어서 영양실조에 걸립니다 출소한 그의 형 차인표가 맘대로 동생 앞으로 대출을 받고 그 대출금을 갚으라는 전화를 받고 나서 동생은 캐피탈 사무실을 찾아갑니다 거기서 김희선을 만나는데 적극적인 김희선 덕분에 둘은 데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나 김희선의 딸의 반대로 잠시 헤어지지만 결국에는 가족 모두 인정하게 되고 다시 만나 사랑을 이루게 됩니다

이 영화에서 정말 재미있는 부분은 까메오들의 출현입니다 너무 유명해서 저 배우가 설마 한 장면을 출현하기 위해서 영화에 나왔다구? 하며 놀라기도 하지만 결국 많은 유명 배우들이 기꺼이 출현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금방 지나가 버리니 눈을 크게 뜨고 보셔야 합니다
몇 장면 빼고는 대체적으로 유치하지 않고 웃으며 볼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줄거리보다는 등장인물들이 매력있으며 대사로 귀에 때려박히는 유머들로 인해 부담없이 재미있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나만의 별점 ]

의외로 꿀잼 * 7510
[ 예고편 영상 ]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달짝지근해: 7510' 본 예고편
bridge-no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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