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영화 리뷰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김치 맛은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르듯...

나와함께withme 2024. 2. 28. 20:11

 

[ 영화 정보 ]

 

변 성현 감독

범죄    대한민국    120분    개봉2017.05.17.

 

[ 등장 인물 ]

 

조 현수 역 임 시완      한 재호 역 설 경구

 

[ 줄거리 ]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믿는 놈을 조심하라! 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 나의 리뷰 ]

 

스릴러, 액션, 느와르, 범죄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저는 이 영화의 소재들이 흔한거 아니냐는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어떤 예술도 완벽하게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언더커버, 형사, 조폭, 배신, 죽음으로 이어지는 흔한 소재로 얼마나 재미있게 영화를 만드냐 하는 것이 감독의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신세계라는 영화와도 매우 흡사합니다 모두 경찰의 언더커버 이야기니까요 둘 다 재미있으니까 그걸로 영화로서의 자질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설경구를 표적으로 경찰 임시완이 교도소에 들어갑니다 설경구의 조직이 마약거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경찰 쪽에서 미리 언더커버를 심었고 나중에 친해지면 그 조직으로 침투해서 마약거래 현장을 덮쳐서 일망타진하는 것이 목적입이다 그런데 사람의 일이란 것이 계획대로만 되지 않고 언제든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설경구에게 계속 접근하다가 임시완이 마음을 줘버리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임시완 어머니의 죽음과 장례를 설경구가 살펴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경찰로서가 아닌 인간으로서 형처럼 설경구를 땨르고 설경구 역시 임시완을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출소 후에 설경구의 조직에 들어가 함께 일하면서 마약거래 정보를 경찰에 넘겨야만 하는 순간이 오기 전까지 임시완은 경찰쪽에서도 의심을 받고 신뢰를 위한 테스트도 받습니다 하지만 이미 설경구에게 자신이 경찰임을 밝힌 상태여서 경찰이 허탕을 치도록 거짓정보를 흘립니다 영화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에 임시완 어머니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지면서 임시완은 배신감에 몸을 떨고 양쪽 모두에게 복수합니다 시원하지도 않고 개운하지도 않은 결말이었고 예상이 가능해서 크게 놀랍지도 않지만 이 모든 이야기를 처음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몰입할 수 있게 이끌어 간다는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 나만의 별점 ]

임시완을 향한 애정 * 8888

 

 

[ 예고편 동영상 ]

 

https://naver.me/FiOpr2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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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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